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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 파꽃은...바람에 흩날리고

파꽃을 그리는 작가 최향은 2000년 어느 봄날 들판에 나뒹굴고 있는 파꽃을 보고 감흥을 받아 지금까지 그림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작품의 표현 기법도 독특한데 튜브에서 짜낸 물감을 나이프 끝에 올려 화면에 찍기를 반복하는 식이란다.  꽃 모양이 훨씬 생동감 있어보인다. 처음에는 컵케이크 위의 아이싱 같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작품 표현기법을 특허 신청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렇게 작가는 계절별로 여러가지 색깔로 파꽃을 그려내고 있다.
몇일 전 회사근처 청와대 가는길을 걷다가 갤러리에서 파꽃 그림을 전시해 놓은 것을 보았는데
한마디로 "정말 아름다웠다." 그림을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이것은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알고보니 그림은 무지 비싸다는...;;)


작가 최향의 파꽃 그림은 집 벽에 꼭 걸어 놓고 싶은 그림이다.
Posted by 이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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